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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괴사증의 이해와 한방치료법 소개
백제한의원 조회수:157 175.212.192.44
2019-12-14 20:56:51

1) 고관절괴사 질환의 일반 고찰(골괴사질환)

 

고관절의 부분의 통증과 함께 운동범위가 줄어들고 바닥에 책상다리하기 어려워지고 걸을 때 통증으로 절룩거리며 엑스레이나 MRI 상 넓적다리뼈 위쪽 대퇴골두 부분의 음영이 선명하지 않고 경계가 흐려져 보이고

종국에는 골두 부분이 뭉그러지거나 골절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질환의 하나입니다.

 

고관절을 이루는 넓적다리뼈의 윗부분(골두)에 혈류공급이 차단되어 뼈조직이 죽어가게 되는데(괴사) 괴사된 뼈에 압력이 가해지면 골절을 일으키고 붕괴 함몰이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국소적인 범위의 뼈조직이 기능하지 못하게 되는 병입니다.

 

병리소견

병소가 발생한 고관절 골두 부분의 병변 상태를 병리적 관찰소견을 보면 병소 골수에 지방이 쌓여 두꺼워지고(=담음 축적) 붓고 압력이 증가(=부종,수독증가)하는 상태를 보입니다.

이로 인해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혈행장애) 뼈가 물러지고 약해져서 쉽게 뭉글어 지거나 골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골괴사가 잘 발생하는 곳 : 고관절,어깨관절,발목관절 등)

 

2) 한의학적 병리고찰 및 한방치료 안내

 

고관절 골두부분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아진 것은 수독담음이 많아서 그런 것입니다.

 

뼈가 붓고 물러지고 약해지는 것은 뼈에 습기가 많아지는 전형적인 수독담음(염증물질)질환의 소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행장애가 일어나는 이유도 골두 부분에 있는 혈관의 근육조직층에 수독담음(염증물질)이 많아져 혈관의 비만과 부종으로 혈관내경이 좁아진 관계로 혈액 공급이 감소되거나 차단되어 산소나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한 관계로 차츰 괴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우리 몸에 많아진 염증물질(수분진액의 과다)이 병을 일으키는 주 원인 입니다.

따라서 염증물질의 축적을 일으키는 식생활(과음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늘리거나 몸을 붓게하는 약물을 조심하고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건비조습 강근골 보간신 이관절하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안양 백제한의원에서는 관절괴사질환을 수독담음에 의한 질환으로 정의 합니다. 따라서

몸에 쌓인 수독 담음(염증물질=수분진액+유기물질+무기이온)을 적절히 해독시키고 배출시키는 한약 처방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2019. 12. 14.

 

--안양백제한의원수독담음질환(담적병)연구소 한의학박사 이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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