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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비만과 중풍(뇌경색 뇌졸중 뇌출혈) 협심증 발병과의 관계 고찰---안양백제한의원
백제한의원 조회수:658 125.31.179.38
2020-07-03 14:24:01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0년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년을 시작하는 첫날 7월 1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안양 백제한의원에서 뇌경색 뇌졸중 협심증등이 어떤원리로 발생하며 이와 관련하여 혈관비만이 위 질환을 발생하게 하는 발병기전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 뇌 혈류량이 국소적으로 줄어들어 혈류공급이 되지 않아 뇌세포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중풍의 하나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부풀어 터져서 출혈과 함께 출혈된 혈액이 주변의 뇌세포를 압박하여 뇌세포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발생하는 제반 병증을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는 막혀서 생겼다고 하고 하나는 터져서 생겼다고 합니다.

두가지는 마치 반대 현상처럼 보이시지 않나요? 그게 맞다면 서로 반대로 치료해야 할 것 같지 않은가요?

그런데 위 두가지 병증이 한가지 똑같은 한 원인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 들어 보시죠.
막히든 터지든 혈관에 쌓인 담음물질이 혈관근육층을 두텁게 만들고 혈관근육층이 두터워지면 혈관의 내경(구멍 통로)은 좁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뇌경색을 일으키기도 하고 뇌경색을 일으키기도 하고 협심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좁아진 혈관구멍을 통해 혈류가 잘 흐르지 못하면 일정 부분 혈액, 산소, 영양소 등이 공급되지 못하게 되며 차츰 뇌기능의 손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렇게 좁아진 혈관은 혈류흐름을 방해하게 되어 통과되지 못한 혈액이 혈관구멍에 많아지고 그결과 혈관내압이 높아져 혈관이 팽창하게 되어 혈관은 풍선처럼 부풀게 되어(뇌동맥류) 종국에는 조그마한 압력으로도 잘 터지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뇌혈관이 파손되어 뇌출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뇌졸중이며 지주막하 출혈이며 대동맥박리증이 되며 출혈은 없더라도 대동맥류 즉 꽈리모양의 혈관등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발병기전의 중심에 혈관비만에 의한 좁아진 혈관, 비만해진 혈관이 원인으로서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심장에 존재하는 심장혈관에도 위와 같은 원리로 혈관내경이 좁아지는 혈관비만이 있게 되면 혈류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심장근육에 혈류공급이 되지않아 협심증이나 더 나아가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심근경색도 마찬가지로 혈관 근육층에 쌓인 수독담음물질을 해독시키고 배출하는 처방을 병증에 맞게 구사하여 치료하는 것입니다.

좁아진 혈관에 스텐트 시술을 하지요. 그래서 혈관의 통로를 확보하는 방법을 양의학에서는 사용합니다. 특별히 큰 혈관에 한두 곳은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작은혈관이나 여러곳이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혈관비만도 담음질환입니다. 따라서 수독담음물질을 줄이고 해독해서 배출하는 방법으로 치려하는 것이지요.

수독담음물질이 혈관근육층에 쌓여서 발병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독담음물질을 해독하고 배출하는 배독법으로 예방과 치료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경과가 오래된 뇌경색증이나 뇌졸중은 뇌세포 손상이 많은 경우 회복이 원만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이러한 병증을 앓은 분들은 수독담음물질을 배독시키는 방법으로 관리하여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2020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혈관비만과 이로 인한 대표적인 병증인 중풍 심혈관질환인 협심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이 많으시죠? 나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나와 가족 또 이웃을 위해 각자 불편함을 조금 더 감수하고 인내하여 빨리 극복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0.07.01.
안양 백제한의원 수독담음질환연구소 한의학박사 이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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